이번 한국여행은 션이의 피교육자 신분 졸업과 한지의 승진을 축하하기 위한 목적이 커서, 션이의 피교육자 신분이 끝나고 한지의 전반기 업무가 정리되는 6월이 끝나자 마자 캐나다 공휴일인 7월1일에 출발했다. 정식 닥터되고 바로 일 시작하는 다른 애들과 달리 션이는 2달간의 휴식을 택했고, 2달 한국생활 편할 수 있게 거소증, 은행계좌, 인증용폰을 위한 준비하느라 캐나다에서도 바빴다. 한국 도착 후 정식 닥터 등록이 된걸 확인했고, 저 등록번호를 받기위해 17년동안 고생한 션이는 2달간의 휴식이 짧을 수도 있겠다.

제주와 수원, 두곳 다 엄마아빠에게는 의미있는 곳이었지만 많이도 달라져있어 애들이 담는 느낌은 아마도 다를것이기 때문에 라떼얘기는 접어두고 좋아진걸 더 얘기할려고 노력했던것 같다. 한지는 제주도는 다른 나라라고 제주국이라고 부르면서 한국보다는 제주국이 좋단다. 그 제주국에 자주 올 수 있는 날이 오길






























해무가 가득껴서 건너편 산방산, 송악산이 얼마나 보이는지 확인은 못했지만 축축한 쪽이 어디인지 하수구가 아니고 우물길이라는 것도 알았고 이장에게 인사도 드렸으니 가파도 배삯은 했다. 근처에 상동우물이 있고 그쪽부터 이쪽 땅밑으로 물길이 있나보다. 그래서 그런지 이장은 그쪽에 집짓는게 가능한지..라고 물음표를 던지면서 전문가와 얘기해보란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북쪽 담장쪽으로는 가능하지 않을까.. 바래본다.
(아래 동영상은 참고로 올리는 용량이 쫌 큰 파일이니 끊기거나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안봐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