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캐나다 근황
1년중 가장 힘든 달인 3월. 기나긴 겨울에 지쳐갈 즘, 주말빼고 노는 날이 하나도 없는 3월이 시작되고 애들 진로를 결정하는 인터뷰 준비에 분주해지고 도로는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질척여 모든 차들이 지저분 해지고따뜻하다 춥다 오가는 온도차때문에 두통도 많이오고겨울동안 못했던 집안일들이 하나둘 보이기…
1년중 가장 힘든 달인 3월. 기나긴 겨울에 지쳐갈 즘, 주말빼고 노는 날이 하나도 없는 3월이 시작되고 애들 진로를 결정하는 인터뷰 준비에 분주해지고 도로는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질척여 모든 차들이 지저분 해지고따뜻하다 춥다 오가는 온도차때문에 두통도 많이오고겨울동안 못했던 집안일들이 하나둘 보이기…
일년에 한번인 롱 베케이션이 있는 해는, 미리 준비하고 미리 할거하고 하느라 아름다운 캘거리 여름을 하나도 못 즐기고 지나치기 쉬운데, 올 여름이 그랬다. 일어날 일이 뻔한 시간보다 무슨 일이 있을지 기대되는게 삶의 원동력인지 뻔한 캘거리 보다는 휴가가 기대됐던게 사실이었고 좋은 시간들을…
쭉~ 여름은 아니지만, 가끔 반팔입는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30도가 넘는 날이 1-2번만 있기를 바래보지만 그럴거 같지는 않습니다. 여름준비 하세요~
엄밀히 얘기하면 총리 투표는 아니고 지역구 의원뽑는거지만, 다수당이 총리자리 가져가는 내각제이니 총리 투표라고 얘기할 수도 있다. 이곳은 한국의 경북 같은곳이어서 대부분의 경우 보수당이 이기는 곳 이지만, 트럼프의 뻘짓이 얼마나 갉아먹을지를 보는게 이번 투표의 재미일듯.. 28일이 투표일이지만, 오늘 사전투표하고 옴. 누군지…

정독도서관 아래 가고시포갤러리.
여럿이서 하는 전시에 잠깐 모여서 사진보고 넷이서 오랜만에 한 컷.

작년 가을
으초랑 산택하다 공원에서 채집해온 단풍 3주 중에 2주가 겨울을 잘 견디고 새싹이 나왔어. 보들보들 윤기 반짝.
전에도 가져왔다 말려죽인 적 있어서.
물 열심히 주고 더 키워봐야지~
큰나무도 좋은데
요즘은 분재처럼 작은애들도 참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