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5월초까지 눈을 본 기억이 있어 맘 내려놓고 기다렸었는데, 이제 20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본격적으로 봄이 오고있고 잔디가 쑥쑥 올라오고 있다. 눈대신 잔디깍기, 나무치기, 자동차 점검해야 되는 시간이다. 션이는 그동안, 마지막 힘든 코스인 8주간의 로컬병원(깡촌 병원) 근무를 자동차로 2.5시간 걸리는 미국국경 근처…
5월초까지 눈을 본 기억이 있어 맘 내려놓고 기다렸었는데, 이제 20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본격적으로 봄이 오고있고 잔디가 쑥쑥 올라오고 있다. 눈대신 잔디깍기, 나무치기, 자동차 점검해야 되는 시간이다. 션이는 그동안, 마지막 힘든 코스인 8주간의 로컬병원(깡촌 병원) 근무를 자동차로 2.5시간 걸리는 미국국경 근처…
1년중 가장 힘든 달인 3월. 기나긴 겨울에 지쳐갈 즘, 주말빼고 노는 날이 하나도 없는 3월이 시작되고 애들 진로를 결정하는 인터뷰 준비에 분주해지고 도로는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질척여 모든 차들이 지저분 해지고따뜻하다 춥다 오가는 온도차때문에 두통도 많이오고겨울동안 못했던 집안일들이 하나둘 보이기…
일년에 한번인 롱 베케이션이 있는 해는, 미리 준비하고 미리 할거하고 하느라 아름다운 캘거리 여름을 하나도 못 즐기고 지나치기 쉬운데, 올 여름이 그랬다. 일어날 일이 뻔한 시간보다 무슨 일이 있을지 기대되는게 삶의 원동력인지 뻔한 캘거리 보다는 휴가가 기대됐던게 사실이었고 좋은 시간들을…
쭉~ 여름은 아니지만, 가끔 반팔입는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30도가 넘는 날이 1-2번만 있기를 바래보지만 그럴거 같지는 않습니다. 여름준비 하세요~
엄밀히 얘기하면 총리 투표는 아니고 지역구 의원뽑는거지만, 다수당이 총리자리 가져가는 내각제이니 총리 투표라고 얘기할 수도 있다. 이곳은 한국의 경북 같은곳이어서 대부분의 경우 보수당이 이기는 곳 이지만, 트럼프의 뻘짓이 얼마나 갉아먹을지를 보는게 이번 투표의 재미일듯.. 28일이 투표일이지만, 오늘 사전투표하고 옴. 누군지…

정독도서관 아래 가고시포갤러리.
여럿이서 하는 전시에 잠깐 모여서 사진보고 넷이서 오랜만에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