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여사의 가을bhoowriter2024-11-04Daily5개의 댓글 오늘 일도가 엄마 모시고 용주사 다녀왔다고 하네. 월요일이라 더 한적한 용주사. 하늘이랑 낙엽이랑 고여사님이 잘 어우러짐….. 옵티마도.
엄마 아직도 예쁘네. 가을 할머니. 차도 아직도 짱짱하네. 언젠간 보내야 하겠지만. 아빠도 생각나고. 용주사 융건릉 참 아름다운 곳이야. 한국엔 아지자기 구석구석 가고 싶은 곳이 참 많아
그래,, 십수년 전으로 돌아간듯하다.
또 이 순간이 십수년 후 기억되겠지..
날이 너무 좋은 요즘~~
차 멀쩡해 보임, 단풍이 아직도 ..?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보이게 수정했음~
감사, 그리고 한국은 이제 단풍시작이어요..
가을이에요
오늘 밤은 춥네요
엄마 건강하셔야 해요! 파이팅!
(프사들이 왤케 알콩달콩?부럽다)
엄마 아직도 예쁘네. 가을 할머니.
차도 아직도 짱짱하네. 언젠간 보내야 하겠지만.
아빠도 생각나고.
용주사 융건릉 참 아름다운 곳이야. 한국엔 아지자기 구석구석 가고 싶은 곳이 참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