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땡겨 외식

유전적으로 여자부분?은 친가를 많이 닮았는지, 주기적으로 고생하는 한지의 컨디션도 좋아지고, 다음주도 계속 바쁜 션이를 위해 이번주에 한지생일 외식. 캘거리 시내 보우강의 쪼그만 섬에 있는 적당히 비싼, 한지가 식구랑 가고 싶어했던 카페?에서 간단히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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