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사진 전시에 가족 출동

정독도서관 아래 가고시포갤러리.
여럿이서 하는 전시에 잠깐 모여서 사진보고 넷이서 오랜만에 한 컷.

정독도서관 아래 가고시포갤러리.
여럿이서 하는 전시에 잠깐 모여서 사진보고 넷이서 오랜만에 한 컷.

작년 가을
으초랑 산택하다 공원에서 채집해온 단풍 3주 중에 2주가 겨울을 잘 견디고 새싹이 나왔어. 보들보들 윤기 반짝.
전에도 가져왔다 말려죽인 적 있어서.
물 열심히 주고 더 키워봐야지~
큰나무도 좋은데
요즘은 분재처럼 작은애들도 참 이쁘더라.

하루종일 이래저래 그려보고 찾아보다… 완성에 가까운 모양. 맘에든다 흔하지않아서 독특한 주머니가 될거야 사랑받을 쉐이프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