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까지 눈을 본 기억이 있어 맘 내려놓고 기다렸었는데, 이제 20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본격적으로 봄이 오고있고 잔디가 쑥쑥 올라오고 있다. 눈대신 잔디깍기, 나무치기, 자동차 점검해야 되는 시간이다.
션이는 그동안, 마지막 힘든 코스인 8주간의 로컬병원(깡촌 병원) 근무를 자동차로 2.5시간 걸리는 미국국경 근처 마을에서 했었는데 지난주에 끝냈다. 축하해주는 마음으로 그곳 근처에 있는 유네스코 등록 박물관에서 만나 오랫만에 문화생활 시간을 가지고 집으로 복귀했다.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버팔로들을 절벽으로 몰아 몰살시켜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얻었던 곳이고 주위는 원주민 보호구역이 있는 곳이다. 이제는 인디언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 좀 더 이해가 될 것 같은..















세번째 사진 원주민 할아버지 이름 “Little Leaf”
애기때 작은 잎 처럼 귀여웠나 보다.
(오리지널 원주민은 콧수염, 팔 같은데 털이 없다고 얘기해 주셨다)
현재까지의 한국 여행일정 입니다.
7월1일(수) 출발
7월2일(목) 인천공항 도착(17:50), 콜밴으로 수원역 숙소 이동, 1박
7월3일(금) 건강검진, 시현 거소증 신청, 목포 이동, 목포 1박
7월4일(토) 배로 제주 이동, 제주6박
7월10일(금) 김포공항 도착(12:45), 렌트카로 수원숙소(남문 언덕위기와집) 이동, 10박
7월20일(월) 시현 서울숙소 데려다 주고, 인천공항 출국(20:45)
시현이는 8월23일까지 서울숙소 네곳을 옮겨다니면서 지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