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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단풍

작년 가을
으초랑 산택하다 공원에서 채집해온 단풍 3주 중에 2주가 겨울을 잘 견디고 새싹이 나왔어. 보들보들 윤기 반짝.

전에도 가져왔다 말려죽인 적 있어서.
물 열심히 주고 더 키워봐야지~
큰나무도 좋은데
요즘은 분재처럼 작은애들도 참 이쁘더라.

겨울 끝?

3월이 되자 마자 낮에는 영상 1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겨울이 끝난다면 이곳은 점점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하고 있는건지도.. 산불만 안난다면. 일요일 오늘 낮에도 영상 10도. 다들 나왔네~

생일날 좋은일

한지생일날 생애 최초 정규직 (여기서는 Permanent employment) 오퍼 받음, 현재는 연방정부 계약직 재택근무하고 있는데, 그동안 주정부와 인터뷰 두번하고 레퍼런스 체크하고 범죄정보 체크하고 그러더니 오늘 최종 오퍼받았고 수락했음, 일단 공무원 정규직되었으니 특별한 과오가 있지않으면 쫓겨나지는 않을듯하고 경력쌓을수 있으니 좋음, 3일 출근…

일주땡겨 외식

유전적으로 여자부분?은 친가를 많이 닮았는지, 주기적으로 고생하는 한지의 컨디션도 좋아지고, 다음주도 계속 바쁜 션이를 위해 이번주에 한지생일 외식. 캘거리 시내 보우강의 쪼그만 섬에 있는 적당히 비싼, 한지가 식구랑 가고 싶어했던 카페?에서 간단히 점심.

눈온뒤 산책

일주일 내내 오락가락 하던 눈이 그치고, 션이는 25시간짜리 뺑뺑이 돌러가고, 남은 사람끼리 일요일 오후 동네 공원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