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aily

고여사의 가을

오늘 일도가 엄마 모시고 용주사 다녀왔다고 하네. 월요일이라 더 한적한 용주사. 하늘이랑 낙엽이랑 고여사님이 잘 어우러짐….. 옵티마도.

할로윈 2024

사진으로 많이들 봤겠지만 살만한(? 길 건너편 잘 사는 동네임) 집 앞에는 이렇게 장식을.. 관심없고 별로 안좋아하는 날이지만, 올해는 밥순이가 초코렛을 준비해놔서 웰커밍했음. 밥순이가 데이케어 다닐땐 정신없고 시간없어 못챙겨서 불끄고 조용히 있고는 했는데, 올해는 불켜놓으니 제법 많이 찾아왔음. 밥먹을 시간이 되서…

캘거리 동물원 건너편 공원

추워졌지만 햇볕쐬면서 산책하러. 또 안가본곳 중 다운타운 잘보이고 동물원 건너편인 언덕위 공원 선택. 여기도 이곳에 살면서 15년만에 와보는 곳. 이런곳은 주로 I인듯 E인듯 한 시현이가 찾아서 오는데 아직까지 대부분 성공적이다. 한지도 이런날은 활짝웃고.. 그동안 어떻게 집하고 학교만 왔다갔다 했는지 이런날은…

승민 테스트

뭔가 다 영어로 되어 있어 겁남….. 그치만 모든 게 다 그렇듯 하다 보면 또 어케어케 되리라 생각함. 9월 10월은 대한민국 청년 구직자 80-90 %가 입사 지원을 하는 시기라 자기소개서 첨삭하느라 다 보냈네. 일이 있어 너무 감사하지만 피곤한건 피곤함. 이제 조금씩…

마지막 가을 산책

Thanksgiving 연휴에 날씨가 너무 좋아 다 제쳐두고 이번 가을 마지막 산책. 션이가 봐둔곳으로 가려다 좀 더 이쁜곳이 가까이 있는것 같아 가다가 행선지를 바꿨는데 대성공! 집에서 20분 거리, 이민 15년만에 구석구석을 찾는 눈치가 생겨 다리는 뻐근해도 2시간여 평화롭고 행복했음요.   아래는 30MB…

캘거리 가을

캘거리 가을은 9월말 아침기온이 1~10도로 떨어지면서 시작하는거 같고, 11월초 Summer time이 끝나는 첫째주 일요일 한시간이 늦줘지고 오후5시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마음도 몸도 추워지기 시작한다. 아직은 가을이고 빨강단풍이 없어 감흥이 별로없는 노랑색 천지이지만 바로 옆 공원에만 가도 이런 경치들 이니 나쁘지 않다.…